애플 하드웨어서도 世界最高 노리나

東亞日報
入力 2010年 6月 8日 09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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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次世代 모델인 아이폰4는 그동안 디자인과 UI(使用者環境), 콘텐츠 利用便宜性等에 비해 相對的으로 弱點으로 꼽혔던 하드웨어가 몰라보게 改善됐다는 點이 注目된다.

端末機 두께를 보면 9.3 mm로 아이폰3GS보다 24% 더 얇아졌다. 世上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라고 스티브 잡스 CEO는 이番 프레젠테이션에서 거듭 强調할 程度로 두께에 各別히 功을 들인 것.

實際로 이런 두께는 三星電子 갤럭시S의 9.9mm보다 더 얇다.

아이폰4의 全面琉璃는 헬리콥터나 汽車用琉璃로 使用되는 琉璃와 같은 種類인 强化琉璃라고 잡스는 說明했다. 이 琉璃는 플라스틱에 비해 30倍假量剛하다는 說明이다.

디스플레이도 多少生疏한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를 使用했다.

旣存 480x320 픽셀을 가로세로 2倍(960x640)로 擴大해 全體的으로 픽셀羊이 4倍로 擴大됐다.

인치 黨 326픽셀로 人間의 網膜으로 區別할 수 있다는 ppi(pixels per inch;인치當 픽셀) 限界를 具現했다는 마케팅的要素까지 더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디지털 機器 디스플레이의 未來로 여겨지는 有機發光다이오드(OLED)보다도 나은 畵面을 提供한다고 잡스는 强調했다.

解像度를 4倍로 높인 것은 아이패드와의 互換性問題를 解決할 수 있다는 點에서 重要하다.

아이폰에서 보는 콘텐츠를 別途의 修正作業 없이 그대로 아이패드에서 봐도 全혀 問題가 없게 됐기 때문이다.

애플이 直接 A4 칩을 設計해 裝着한 것도 눈에 띈다.

카메라도 性能을 大幅 높인 것은 아이폰4街小型 캠코더 市場을 正面으로 겨냥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낸다.

카메라 畫質을 500萬畫素로 업그레이드한 것과 HD(高畫質)級動映像撮影이 可能하도록 한 것.

여기에 5倍의 줌인 및 아웃 機能에 LED 플래시를 裝着해 어두운 곳에서도 寫眞撮影에 問題가 없도록 한 것이다.

아이폰4는 Flip의 Mino HD나 Ultra(울트라) HD처럼 720p HD 動映像을 錄畫.編輯할 수 있고, 960x640 픽셀의 解像度를 支援하는 디스플레이로 볼 수 있도록 한 것은 小型 캠코더로 遜色이 없다.

小型 캠코더 業體들이 아이폰4를 두려워할 수밖에 없는 要素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3GS로 새로운 콘텐츠 流通 채널을 構築, 認知度를 높인 뒤 이番 아이폰4G에선 作心한 듯 하드웨어를 補强했다.

三星電子等傳統的 하드웨어에 强者들이 소프트웨어에 隔差 좁히기에 汲汲한 사이에 애플은 오히려 하드웨어로 한 발짝 더욱 달아났다는 것이 現地專門家들의 反應이다.

인터넷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