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아敎授의 6色健康요가] 똥배, 너 딱 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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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0年 3月 15日 07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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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椅子에 앉아서 오른쪽 다리를 들어 왼손으로 발목을 잡는다. 오른손으로 椅子나 손잡이를 잡고 숨을 내쉬면서 오른쪽으로 허리를 비틀어준다.

2. 同一한 方法으로 왼쪽 다리를 들어 오른손으로 발목을 잡는다. 왼손으로 椅子를 잡고 呼吸을 내쉬면서 왼쪽으로 허리를 비틀어준다.

3. 오른쪽 다리를 밖으로 접고 오른쪽 발목을 外藩 시킨다. 숨을 내쉬면서 왼쪽 허벅지에 가슴이 닿도록 있도록 上體를 숙인다. 兩팔은 뻗어서 손끝을 바닥에 댄다.

4. 왼쪽 다리를 밖으로 접고 왼쪽 발목을 外藩 시킨다. 숨을 내쉬면서 오른쪽 허벅지에 가슴이 닿도록 上體를 숙인다. 兩팔을 아래로 뻗고 손끝이나 손바닥을 바닥에 댄다.

이 時代男子들은 지쳤다. 몸과 마음이 疲困하다.

幸福한 삶의 끝은 어디일까?

成功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나는 果然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돈의 奴隸의 길을 걷는 者와 自由人의 길을 걷는 者는 삶의 흐름을 分析하고 調和를 이루는 次元에서 自律的意志의 有無에 따른다고 할 수 있다.

空虛함의 메아리 속에서 소리 없는 絶叫를 하며 오늘도 살아간다. 來日도 오늘처럼 살아가겠지….

누구도 代身해 줄 수 없는 나의 健康은 스스로 지키자. 무릎關節의 柔軟性을 증가시키고 腹部肥滿을 除去하여 젊음과 健康을 回復하자. 나를 위하여, 會社를 위하여, 그리고 나만을 바라보는 家族을 위하여…!

※留意: 上體를 全窟 시킬 때 椅子가 뒤로 빠지거나 밀려나지 않도록 바퀴를 固定하고 壁, 파티션에 椅子 등받이를 기대고 修鍊한다.

※效果
1. 上體를 숙일 때 正中面보다 허리를 45度 비틀어서 對角線으로 全窟시키기 때문에 平常時使用하지 않던 筋肉을 使用하는 效果가 있다.
2. 발목이 外藩 되는 同時에 무릎과 股關節은 內戰과 來會를 可能하게 한다.
3. 무릎의 柔軟性을 증가시키고 下腹部肥滿을 解消한다.

최경아 명지대학교敎授｜國民生活요가協會會長｜MBC解說委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