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年 以後 狹心症으로 入院 治療를 받은 患者가 가장 많이 增加한 것으로 나타났다.
國民健康保險公團은 健康保險 加入者를 對象으로 2000~2004年 病·醫院에서 治療를 받은 疾病을 分析해 28日 發表했다.
이에 따르면 入院 患者 中 가장 큰 增加率을 보인 것은 狹心症. 2000年 2萬5507名에서 2004年 4萬9329名으로 93.4% 增加했다. 이에 따라 '入院 많이 하는 疾病' 順位도 20位에서 10位로 올라섰다.
두 番째로 增加한 疾病은 老人性 白內障. 2000年 7萬5314名에서 2004年 13萬5676名으로 80.1% 增加하면서 7位에서 4位로 올라섰다.
이 期間 自然分娩과 痔疾(痔核), 제왕절개 分娩이 入院 많이 하는 疾病 1~3位를 차지했다.
入院을 하지 않은 外來患者로는 呼吸器 疾患이 가장 많았다. 急性扁桃炎은 2000年 外來患者 532萬3000名에서 2004年 859萬名으로 늘면서 1位로 올라섰다.
2000年과 比較했을 때 增加率이 가장 높은 外來患者는 胃炎 및 十二指腸炎. 141萬1000名에서 2004年 387萬7000名으로 늘었다. 順位도 22位에서 9位로 껑충 뛰었다.
金相勳記者 corekim@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