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入力된 文章을 생생한 ‘3次元(3D)’ 캐릭터의 목소리로 바꿔주는 멀티미디어 著作道具가 나왔다.
온라인敎育 專門業體 인터벡(www.interveg.co.kr)의 ‘마이PD’는 말하는 3D 캐릭터를 빚어내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自動 生成機. 內容에 따라 3D 캐릭터의 動作과 表情을 指定할 수 있어 딱딱한 文字 爲主의 웹페이지를 力動的인 動映像 空間으로 바꿀 수 있다.
講義文書나 프리젠테이션 文書도 캐릭터 動映像의 말소리로 바꿀 수 있어 온라인 動映像 敎育시스템으로도 쓸 수 있다. 自動 生成機能을 갖춰 旣存 3次元 動映像 著作道具에 비해 費用과 時間을 節約할 수 있다.
마이PD는 最近 國政弘報處의 홈페이지에 3D 캐릭터 ‘알림이’(사진)로도 登場해 사이버 代辯人으로 活躍 中이다. 國政弘報處 홈페이지에 接續하면 알림이가 나타나 政府代辯人의 브리핑이나 報道資料 等을 읽어준다.
알림이가 말하는 內容은 페이지 下段에 字幕으로 標示돼 聽覺 障礙者는 勿論 一般人도 쉽게 理解할 수 있다. 인터벡은 大宇造船 사이버硏修院 造成 作業에도 3D 캐릭터 著作道具를 活用해 動映像 講義資料室을 만들 豫定이다. 02-6366-1217
<김태한기자>freewill@donga.com
김태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