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무비 「맨 인 블랙」韓國판 홈페이지 開設

入力 1997年 7月 9日 07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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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니블 앤 글리블〓人間에 比較的友好的인 外界人. 聽覺器官이 가슴에 달림. 自身의 惑星에서는 不法物質인 카페인을 찾아 地球에 왔다. 金曜日마다 카푸치노를 즐기는 趣味가 있음. No.2 미키〓亂暴함. 農村人夫로 잘 變裝하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끈적끈적한 有機體를 分泌한다. 地球에는 混亂外에 준 것이 없음」. SF映畫「맨 인 블랙」의 韓國판 홈페이지(http://www.iworld.net/∼mib)에서 볼 수 있는 外界人關聯情報들이다. 이에 따르면 地球全地域에 흩어져 살고 있는 外界人들은 CIA보다 隱密하고 FBI보다 莫强한 情報機關 MIB(Men In Black)에 依해 管理되고 있다. MIB 情報에 따르면 俳優 실베스터 스탤론도 事實은 變身한 外界人. 歌手 엘비스 프레슬리가 죽었다고? 천만에. 그는 故鄕별에 돌아갔을 뿐이다. 1961年부터 地球에 定着하기 始作한 外界人들은 現在 1千5百名假量이 살고 있다. 컴퓨터의 마우스 技術같은 것도 알고보면 이들 外界人의 膳物이라는 主張. 外界人들은 모두 人間의 모습으로 變裝해 平凡하게 살고 있지만 언제 問題를 일으킬지 모르기 때문에 MIB의 特別管理가 必要하다. 勿論 이 모든 이야기는 映畫製作者들이 만든 픽션이다. 오는 12日開封을 앞두고 인터넷에 만들어진 韓國版 홈페이지 「맨 인 블랙」에는 外界人에 對한 「情報」와 함께 MIB가 갖고 다니는 最新武器와 車輛이 「戰時」돼 直接性能을 實驗(?)할 수 있다. MIB가 韓國에 到着하기까지의 남은 時間을 秒單位로 카운트다운하는 장삿속도 재미있다. 「인디펜던스 데이」의 윌 스미스와 「볼케이노」의 토미 리 존스가 主演한 이 映畫는 말썽을 일으키는 바퀴벌레 外界人에 맞서 MIB要員이 地球를 지킨다는 內容. 컴퓨터그래픽과 아이디어가 新鮮한 느낌을 주는 漫畫같은 映畫다. 〈신연수記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