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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clip]‘都市漁夫’ 이덕화 vs 이경규 衝擊 對決…勝者는?|동아일보

[Da clip]‘都市漁夫’ 이덕화 vs 이경규 衝擊 對決…勝者는?

  • 東亞日報
  • 入力 2017年 9月 15日 17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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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몇 番 안 해 봤지?”(이덕화) vs “이 兄님이 나를 뭘로 보고….”(이경규)

連日 話題를 모으고 있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都市漁夫’가 全羅北道 扶安郡 왕포마을을 찾았습니다.

14日 放送에선 ‘큰 兄님’ 이덕화와 이경규가 팽팽한 旗싸움을 벌였죠. ‘낚시 無事’를 自處하는 이덕화는 “바다낚시를 平生에 다섯 番은 가 봤느냐”며 이경규를 無視했죠. 그러자 이경규는 “이덕화가 場所를 잘못 推薦했다”며 그의 心氣를 不便하게 만들었습니다.

隣近 섬으로 移動해 大大的인 낚시 對決을 벌인 두 사람. 果然 勝者는 누구였을까요? 勝者의 歡呼에 敗者는 順順히 承服했을까요?

每週 木曜日 밤 11時 ‘나만 믿고 따라와, 都市漁夫’를 놓치지 마세요.


하정민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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