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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西營, ‘大鐘賞映畫祭’ 드레스 公開하며 “오 나 쫌 이쁨”…얼마나?|동아일보

공西營, ‘大鐘賞映畫祭’ 드레스 公開하며 “오 나 쫌 이쁨”…얼마나?

  • 東亞닷컴
  • 入力 2016年 12月 27日 18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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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鐘賞映畫祭 共同社會를 맡은 放送人 공서영이 드레스를 입은 寫眞을 公開해 話題다.

공서영은 大鐘賞映畫祭가 열리는 27日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검은色과 흰色의 드레스를 입은 寫眞 두 張을 올렸다.

그는 寫眞과 함께 “오 나 쫌 이쁨”, “화이트두 있는데 ㅠ” 等 글을 남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寫眞을 본 팬들은 “女神이다”, “世上에서 第一 예쁜 듯” 等 댓글을 달며 稱讚했다.

한便 공서영은 이날 午後 서울 광진구 陵洞로 世宗大學校 世宗컨벤션홀에서 열리는 ‘第53回 大鐘賞 映畫祭’에서 김병찬, 이태임과 함께 共同進行을 맡았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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