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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察 “‘代作 疑惑’ 조영남 不拘束 起訴 方案 有力 檢討”|東亞日報

檢察 “‘代作 疑惑’ 조영남 不拘束 起訴 方案 有力 檢討”

  • 東亞日報
  • 入力 2016年 6月 7日 18時 2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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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兼 畫家 조영남 氏(71)의 그림 代作(代作) 事件을 搜査 中인 檢察이 曺 氏에 對해 不拘束 起訴 方針을 定한 것으로 確認됐다.

春川地檢 束草支廳은 “조 氏에 對한 召喚 調査와 被害者 調査 等 現在까지의 狀況을 綜合할 때 조 氏를 不拘束 起訴하는 方案을 有力하게 檢討하고 있다”고 7日 밝혔다. 起訴 時期는 이르면 이番 週, 늦어도 다음 週 중이 될 展望이다.

檢察은 조 氏가 代作 畫家가 그린 그림을 自身의 作品인 것처럼 販賣한 것은 不特定 多數의 購買者를 속여 利得을 取한 것(詐欺 嫌疑)으로 보고 事前 拘束 令狀 請求를 檢討했다. 그러나 조 氏가 高齡인데다 逃走 및 證據湮滅 憂慮가 적고, 購買者에게 被害 辨濟 可能性이 큰 點을 勘案해 不拘束 起訴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檢察은 無名畫家 宋某 氏(61)에게 大作을 要求했던 조 氏의 所屬社 代表 兼 매니저인 장某 氏(45)도 詐欺 嫌疑로 不拘束 起訴할 豫定이다. 그러나 張 氏는 지난해 2月부터 조 氏의 매니저로 活動해 代作에 加擔한 回數는 적은 것으로 보고 있다.

檢察은 現在까지 把握된 曺 氏의 代作 그림이 100點 以上이고 이 가운데 30餘 點이 갤러리 等에서 販賣된 것을 確認했다. 購買者가 把握된 大作 20餘 點의 販賣가는 總 1億7000萬 원이고, 購買者가 把握되지 않은 10餘 點을 合하면 總 2億 원이 넘는 것으로 推定되고 있다.

檢察은 지난달 張 氏를 2次例 召喚 調査한 데 이어 3日 曺 氏를 被疑者 身分으로 召喚해 16時間假量 調査를 벌였다.
束草=이인모記者 i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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