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幼總事態 1年 지났는데…서울 私立幼稚園會計不正如前

뉴시스
入力 2019年 10月 7日 09時 09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市敎育廳監査結果個人計座使用, 保守不正支給等確認

지난해 國政監査에서 불거졌던 韓國幼稚園總聯合會(韓幼總) 等私立幼稚園會計非理疑惑이 發生한 지 1年이 지났지만 私立幼稚園들의 不適切한 會計運用은 如前한 것으로 나타났다.

7日 서울市敎育廳에 따르면 지난 2~6月私立幼稚園을 對象으로 監査를 實施한 結果 서울 陽川區 A幼稚園은 監査日까지 幼稚園名義計座 4個外에 個人名義의 計座 2個를 保有하고 있었다. A幼稚園은 幼稚園 카드를 所持하지 않아 個人 카드로 運營關聯物品을 購入하고 個人計座로 代金을 入金 받았다. 私學機關財務·會計規則에 따르면 幼稚園의 모든 歲入은 幼稚園名義預金計座에 收納해야 한다.

A幼稚園은 幼稚園會計에서 設立者의 個人年金保險金을 納入하고, 特定敎師가 出勤을 하지 않았음에도 保守를 減額夏至 않고 過多하게 支給한 事實이 確認됐다.

道峰區 B幼稚園도 幼稚園名義計座 5個外에 2個의 設立者名義計座를 開設해 使用하고 있었다.

B幼稚園은 敎職員 7名에게 退職金을 適正하게 積立夏至 않고 職員 2名에 對해선 給與를 滯拂한 事實이 있었다.

서울市敎育廳은 A幼稚園에겐 關聯者警告를, B幼稚園에겐 注意處分을 할 것을 指示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