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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물 代身 ‘돌무더기’로 “폐허 가자地區 慘狀 알리자”… 버킷 챌린지 變形|東亞日報

얼음물 代身 ‘돌무더기’로 “폐허 가자地區 慘狀 알리자”… 버킷 챌린지 變形

  • 東亞日報
  • 入力 2014年 8月 2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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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언론인인 아이만 알알룰 씨(왼쪽)가 동료의 도움을 받아 건물 잔해를 뒤집어쓰고 있다. 러블 버킷 챌린지 동영상 캡처
팔레스타인 言論人인 아이만 알알룰 氏(왼쪽)가 同僚의 도움을 받아 建物 殘骸를 뒤집어쓰고 있다. 러블 버킷 챌린지 動映像 캡처
루게릭病 患者를 돕기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世界的으로 擴散되고 있는 가운데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는 建物 殘骸를 뒤집어쓰는 ‘러블(rubble) 버킷 챌린지’가 登場했다. 이스라엘 攻襲으로 苦痛 받는 가자地區 住民에 對한 關心을 促求하기 위한 것이다.

英國 日刊 데일리메일은 25日 “러블 버킷 챌린지는 팔레스타인 言論인 아이만 알알룰 氏가 22日 關聯 動映像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서 始作됐다”고 紹介했다. 알룰 氏는 “가자지구의 慘狀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피를 쏟아부을까 苦悶했지만 結局 建物 殘骸로 決定했다”고 말했다. 그는 “事實 이스라엘의 攻襲으로 얼음은 고사하고 물도 求하기 힘든 狀態”라고 덧붙였다.

또 알룰 氏는 寄附金 같은 物質的 支援보다는 가자地區 住民들에 對한 連帶와 支援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러블 버킷 챌린지는) 有名人士 같은 特定人이 아니라 팔레스타인 住民의 處地에 共感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것”이라고 說明했다. SNS에는 全 世界에서 이 캠페인에 同參하는 이들의 認證 動映像이 續續 올라오고 있다.

김기용 記者 kky@donga.com
#팔레스타인 #가자地區 #러블 버킷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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