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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우니 그만하자” 이유미, 大選 前 이준서와 通話…檢, 錄取 파일 確保|東亞日報

“무서우니 그만하자” 이유미, 大選 前 이준서와 通話…檢, 錄取 파일 確保

  • 東亞日報
  • 入力 2017年 7月 5日 22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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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 大統領 아들 준용 氏 疑惑 提報 造作 事件을 搜査 中인 서울南部地檢 公安部(部長 강정석)는 5日 國民宜當 黨員 이유미 氏(38·拘束)와 公募한 嫌疑를 받고 있는 이준서 前 最高委員을 다시 불러 調査했다. 公募 與否를 두고 이 氏와 李 前 最高委員의 主張이 엇갈리자 사흘 연이어 李 前 最高委員을 불러 高强度 調査를 벌인 것이다.

이날 이 前 最高委員은 檢察에 出頭하며 記者들에게 “檢證을 더 하지 못한 것은 後悔하지만 提報 造作에 關與하지 않았다”는 旣存 主張을 되풀이했다. 하지만 檢察은 이 氏가 이 前 最高委員에게 “무서우니 그만하자”고 말한 錄取 파일을 確保해 李 前 最高委員을 追窮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錄取 파일은 이 氏가 이 前 最高委員과 通話 中 直接 錄音한 것이다.

檢察은 危機를 느낀 李 氏가 共犯인 李 前 最高委員과의 通話를 一部로 錄音한 것으로 보고 있다. 檢察은 이 前 最高委員이 證據 資料를 操作하도록 慫慂했다고 보고 이番 週 안에 이 前 最高委員에 對한 拘束令狀 請求 與否를 決定할 豫定이다.

黨 指導部에 對한 搜査도 더욱 擴大될 것으로 보인다. 檢察은 앞서 調査를 받았던 金聖灝 前 公明選擧推進團 首席副團長과 김인원 副團長을 재소환한 뒤 大選 當時 公明選擧推進團長을 맡아 提報 公開 過程에 關與했던 李勇周 議員 等 黨 主要 關係者들에 對한 召喚調査도 檢討 中이다.

김단비 記者 kubee08@donga.com
李지훈 記者 easyh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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