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問項 이어 ‘醫大 增員’ 飜覆…“學生이 政府 實驗對象?” 混亂 政府가 來年度에 限해 醫大 庭園을 大學이 一定 範圍 안에서 自律的으로 定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히면서 醫大를 準備하던 受驗生과 學父母들은 混亂에 빠졌다. 特히 地方 據點 國立大들의 庭園 增員분이 最大 折半으로 줄어들 것으로 豫想되며 이들 大學 地域人材典型을 準備하던 受驗生들의 失望이 … 2024-04-19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