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로 키위 價格 싸졌어요” 7日 서울 龍山區 장문로 駐韓 뉴질랜드 大使官邸에서 클레어 펀리 大使(왼쪽)와 모델들이 뉴질랜드 키위 브랜드인 제스프리를 紹介하고 있다. 이날 行事는 한-뉴질랜드 自由貿易協定(FTA)에 따른 키위 價格 引下를 弘報하는 자리였다. 박영대 記者 sannae@donga.com 2016-06-0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韓中FTA 受惠 1號는 硫黃業體… 375萬원 節約 韓國이 中國, 베트남, 뉴질랜드 3個國과 締結한 自由貿易協定(FTA)이 20日 同時 發效됐다. 硫黃輸出業體인 지魚信코리아는 이날 새벽 硫黃 2650t을 中國에 輸出해 韓中 FTA에 따른 첫 受惠 業體가 됐다. 産業通商資源部는 20日 韓國 輸出의 30%假量을 차지하는 中國, 베트남,… 2015-12-2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워홀 3000名으로 擴大’ 한-뉴질랜드 FTA 正式署名, 變化는? 뉴질랜드가 韓國 靑年에 對한 ‘워킹 홀리데이’ 許容 人力을 年間 1800名에서 3000名으로 늘린다. 韓國은 ‘제스프리’로 有名한 뉴질랜드産 키위에 對해 自由貿易協定(FTA) 發效 後 6年 뒤 關稅(現 45%)를 撤廢한다. 윤상직 産業通商資源部 長官과 팀 그로서 뉴질랜드 通商長官… 2015-03-23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