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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再補闕選擧 以後|東亞日報
날짜選擇
  • 친문 김영배 “靑 결단을”… 대권 출사표 박용진 “거두는게 맞다”

    親文 金永培 “靑 決斷을”… 大權 出師表 朴用鎭 “거두는게 맞다”

    長官 候補者 3人의 去就를 두고 더불어民主黨 議員들 사이에 연이어 公開的으로 “最小 1名은 落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이대로라면 來年 大選과 地方選擧에서도 苦戰할 수 있다는 危機感 때문이다. 4·7 再·補闕選擧 慘敗의 傷處가 아물지 않은 狀況에서 자칫 林惠淑 科學技術情報通…

    •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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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선연기 놓고 친문 對 이재명계 충돌…‘룰의 전쟁’ 개막하나

    競選延期 놓고 親文 對 李在明系 衝突…‘룰의 戰爭’ 開幕하나

    더불어民主黨이 뒤숭숭한 雰圍氣다. 4·7 再補闕選擧 慘敗를 收拾할 宋永吉 指導部가 꾸려졌지만 大選候補 競選 延期論을 둘러싸고 甲論乙駁이 벌어진 탓이다. 競選 룰을 둘러싼 葛藤 끝에 黨 刷新 드라이브를 걸어야할 ‘골든 타임’을 놓치고 內訌만 深化되는 게 아니냐는 憂慮가 나오며 指導部의…

    •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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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찬 “지지율 격차 한자릿수” 발언… 선관위 “선거법 위반 소지” 행정처분

    李海瓚 “支持率 隔差 한자릿數” 發言… 選菅委 “選擧法 違反 素地” 行政處分

    4·7 再·補闕選擧를 一週日 앞두고 與野 候補 支持率과 關聯해 “한 자리 以內로 접어드는 傾向이 있다”고 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前 代表가 選擧管理委員會로부터 行政 處分을 받았다. 李 前 代表는 1日 TBS라디오에서 當時 민주당 朴映宣 候補와 國民의힘 오세훈 候補의 支持率과 關聯해 “…

    •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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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오세훈, 특보 없이 수석비서관 2명 내정…정책 이광석, 정무 박찬구

    [單獨]吳世勳, 特報 없이 首席祕書官 2名 內定…政策 이광석, 政務 박찬구

    吳世勳 서울市長이 가장 가까운 距離에서 補佐할 政策首席祕書官에 이광석 前 서울市 政策祕書官을 內定했다. 또 政務首席祕書官에는 박찬구 前 서울市議員을 指名했다. 젠더特別補佐官(特報) 等 市民社會 出身을 中心으로 特補團을 꾸린 朴元淳 前 市場과 달리 吳 市長은 別途의 特報를 두지 않고 …

    •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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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25개 구청장들에게 “재산세 경감 방안 등 협조 요청”

    吳世勳, 25個 區廳長들에게 “財産稅 輕減 方案 等 協助 要請”

    吳世勳 서울市長이 28日 就任 後 처음으로 25個 自治區廳長들에게 財産稅 輕減 方案을 講究하자고 要請했다. 吳 市長은 이날 午前 9時 서울市廳 映像會議室에서 畫像으로 進行된 제 159次 區廳長協議會에 參席해 “現在 코로나19 4次 大流行이 憂慮되는 嚴重한 狀況으로 自營業者 等 庶民…

    •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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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 불복에 합당·쇄신도 진통…‘보선 압승’ 국힘 지지율 다 까먹었다

    彈劾 不服에 合當·刷新도 陣痛…‘補選 壓勝’ 國힘 支持率 다 까먹었다

    ?4·7 再補闕選擧에서 壓勝을 거뒀던 國民의힘이 支持率 上昇勢를 이어가지 못한 채 오히려 下落勢를 거듭하고 있다. 再補選 勝利 以後 來年 大選까지 바라보는 刷新 努力은커녕 彈劾 不服 움직임과 前職 大統領 赦免 論難, 國民의黨과 合當 攻防 等에 갇히면서 代案 勢力으로서 面貌를 보이지 …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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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LH특검, 선거 끝나니 ‘잠잠’

    國會議員 不動産 全數調査·LH特檢, 選擧 끝나니 ‘潛潛’

    4·7 再補闕選擧 局面을 뜨겁게 달궜던 韓國土地住宅公社(LH) 投機 事態와 國會議員 不動産 全數調査 問題가 水面 아래로 모습을 감췄다. 與野는 指導部 交替를 理由로 들고 있지만 스스로 傳授調査를 꺼내들었던 만큼 不動産 投機 與否를 밝히고 處罰하는 일에 더 積極的으로 臨했어야 한다는 지…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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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선거 벽보 훼손 중학생 ‘불처분 의견’ 송치키로

    警察, 選擧 壁報 毁損 中學生 ‘不處分 意見’ 送致키로

    警察이 서울市長 補闕選擧 壁報를 毁損한 嫌疑(公職選擧法 違反)를 받는 中學生에 對해 ‘不處分 意見’으로 法院에 送致하기로 했다. 서울 西草警察署는 壁報를 毁損한 嫌疑를 받는 中學生 A君(13)을 다음 週 初 家庭法院 少年部에 不處分 意見으로 送致할 豫定이라고 26日 밝혔다. 法…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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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 참패 후 ‘자취 감춘’ 고민정…알고보니 ‘자가격리 중’

    選擧 慘敗 後 ‘자취 감춘’ 高旼廷…알고보니 ‘自家隔離 中’

    4·7 再補闕選擧 慘敗 以後 온·오프라인 床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高旼廷 더불어民主黨 議員이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確診者와 接觸해 自家隔離 中인 것으로 確認됐다. 高 議員 側은 지난 25日 立場文을 통해 그가 國會 本會議 對政府質疑에 淸歌(請暇)를 내고 사흘 …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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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반성하고 다짐한 지 얼마 됐다고 ‘도로 친문당’ ‘도로 한국당’

    [社說]反省하고 다짐한 지 얼마 됐다고 ‘도로 親文當’ ‘도로 韓國黨’

    4·7 再·補選 以後 높았던 與野의 刷新 熱氣가 언제 그랬냐는 듯 식어가고 있다. 요즘 더불어민주당에선 政策基調 轉換의 목소리가 사그라들고 있다. 與黨이 選擧 過程에서 多急하게 내놨던 不動産政策 變化 公約은 없던 일이 돼가는 形局이다. 國民의힘에선 李明博 朴槿惠 前 大統領 赦免을 둘러…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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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시장선거 벽보 찢은 중학생 소년부 송치 재고돼야”

    國民의힘 “市長選擧 壁報 찢은 中學生 少年部 送致 再考돼야”

    지난 4·7 서울市長 補闕選擧 當時 朴映宣 더불어민주당 候補의 選擧 壁報를 毁損한 中學生에 對해 警察이 公職選擧法 違反 嫌疑로 少年部에 送致할 豫定인 가운데 國民의힘은 24日 “少年部 送致 決定은 再考돼야 마땅하다”는 立場을 표했다. 윤희석 國民의힘 代辯人은 이날 論評을 내고 “高…

    •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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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너무 무겁다” 침묵 깬 박영선…“벽보 훼손한 중학생 선처” 호소

    “마음이 너무 무겁다” 沈默 깬 朴映宣…“壁報 毁損한 中學生 善處” 呼訴

    ?박영선 前 中小벤처企業部 長官이 2週만에 沈默을 깨고 “마음이 너무 무겁다”며 13歲 中學生의 善處를 呼訴하고 나섰다. 4·7補闕選擧 慘敗 뒤 지난 10日 “마음이 너무 아프다”라는 메시지를 끝으로 이렇다할 움직임이 없었던 朴 前 中小벤처企業部 長官은 24日 自身의 페이스북에 “요…

    •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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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尹, 검사밖에 해본게 없어”… 이낙연, 봉하마을 참배뒤 “사람사는 세상 중요”

    丁世均 “尹, 檢査밖에 해본게 없어”… 李洛淵, 烽下마을 參拜뒤 “사람사는 世上 重要”

    次期 大選 公式 挑戰을 앞두고 있는 정세균 前 國務總理와 더불어民主黨 이낙연 前 代表가 事前 行步의 速度를 높여가고 있다. 鄭 前 總理는 各種 輿論調査에서 先頭圈을 維持하고 있는 李在明 京畿道知事와 尹錫悅 前 檢察總長을 同時에 겨냥했고, 이 前 代表는 慶南 金海 烽下마을을 찾았다. …

    •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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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 승리” 문자보낸 박영선 캠프…경찰, 수사착수

    “事前投票 勝利” 文字보낸 朴映宣 캠프…警察, 搜査着手

    警察이 4·7 再補闕選擧 本 投票 前 “事前投票에서 勝利했다”는 文字메시지를 돌린 朴映宣 더불어民主黨 서울市長 候補 캠프 側을 相對로 搜査에 나섰다. 서울 鍾路警察署는 지난 5日 朴 候補 캠프 側이 關係者들에게 “事前投票에서 勝利했다”는 內容의 文字메시지를 電送한 事件 關聯 搜査를…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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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재보선 승리하자 ‘도로 한국당’ 되나?

    國民의힘, 再補選 勝利하자 ‘도로 韓國黨’ 되나?

    “두 前職 大統領이 英語의 몸이 돼 있는 것은 國家的으로 慘澹하고 부끄러운 일이다. 모든 歷史的 過程에 對해 反省하고 謝罪한다.” 지난해 12月 國民의힘 金鍾仁 非常對策委員長이 李明博 朴槿惠 前 大統領의 拘束과 黨의 過誤에 對해 對國民 謝過를 했다. 保守政黨 代表로서 처음 對國民 …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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