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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擧區 再劃定案 國會 通過|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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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 누더기 합의안… 민주 9석, 한국 11석 줄고 정의당 6석 늘어

    4+1 누더기 合意案… 民主 9席, 韓國 11席 줄고 正義黨 6席 늘어

    與野 ‘4+1’(더불어民主黨·바른未來黨·正義黨·民主平和黨+代案新黨) 協議體가 結局 제1야당인 自由韓國當을 排除한 채 來年度 總選 룰을 1次로 確定지었다. 두 달 가까이 이어진 協商 끝에 4+1 協議體가 23日 내놓은 公職選擧法 改正案 合意案은 △現行대로 地域區 253席, 比例代表 47…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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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案件 順序 바꿔가며 4+1選擧法 奇襲上程

    自由韓國黨을 除外한 與野 ‘4+1’ 協議體가 23日 選擧法 改正案 等 패스트트랙(迅速處理 案件) 法案 修正案에 最終 合意한 뒤 이 中 選擧法 改正案이 本會議에 奇襲 上程됐다. 韓國黨은 激烈히 抗議하며 選擧法에 對한 필리버스터(無制限 討論)에 突入했고, 더불어民主黨은 ‘쪼개기 本會議’로…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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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4+1 협의체, 패스트트랙 수정안 최종 합의…한국당 “반민주 악법”

    與野 4+1 協議體, 패스트트랙 修正案 最終 合意…韓國黨 “反民主 惡法”

    自由韓國黨을 除外한 與野 ‘4+1’ 協議體가 23日 選擧法 改正案 等 패스트트랙(迅速處理 案件) 法案 修正案에 最終 合意해 本會議 上程을 試圖했다. 韓國黨은 “長期 執權을 위한 反民主 惡法”이라며 필리버스터(無制限 討論) 카드를 準備하면서 與野 衝突이 年末까지 이어질 展望이다. …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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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정 “모든 것 내려놓기로 결단”…사실상 ‘석패율제’ 포기

    沈想奵 “모든 것 내려놓기로 決斷”…事實上 ‘惜敗率制’ 抛棄

    沈想奵 正義黨 代表는 23日 “그동안 正義黨은 작은 힘이지만 不可能했던 選擧制度 改革에 死力을 다해 여기까지 밀고 왔다. 하지만 6席의 작은 議席의 限界 속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며 事實上 ‘惜敗率制’ 等의 抛棄를 示唆했다. 沈 代表는 이날 午前 國會에서 …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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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패율’ 대립에 ‘비례한국당’ 변수까지…꼬이는 선거법 협상

    ‘惜敗率’ 對立에 ‘比例韓國黨’ 變數까지…꼬이는 選擧法 協商

    惜敗率制를 爭點으로 ‘4+1’(더불어民主黨·바른未來黨·正義黨·民主平和黨+代案新黨) 協議體 公職選擧法 改正案 協商이 遲遲不進한 채 小康 局面인 가운데 自由韓國當 指導部가 聯動型 比例代表制 導入에 對한 代案으로 ‘比例韓國黨을 만들겠다’고 公式 言及하면서 協商 政局이 더욱 꼬이는 狀況이다.…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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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구 깜깜 ‘선거법 협상’…3+1 히든카드 떠오른 ‘정세균’

    出口 깜깜 ‘選擧法 協商’…3+1 히든카드 떠오른 ‘丁世均’

    더불어民主黨과 패스트트랙 協商을 進行해 온 3+1(바른未來黨·正義黨·民主平和黨+代案新黨) 野黨들이 丁世均 國務總理 候補者를 注視하고 있다. 惜敗率制 導入을 둘러싼 異見으로 選擧法 協商이 멈춰선 가운데, 國務總理 國會 認准이 새로운 ‘카드’가 될 수 있다는 判斷에서다. 20日 政治權…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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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정치 바꾸기 위해 개헌 불가피”

    丁世均 “政治 바꾸기 위해 改憲 不可避”

    丁世均 國務總理 候補者가 19日 “政治를 바꾸기 위해 國家의 基本法인 憲法을 고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제 생각”이라며 “改憲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鄭 候補者는 이날 서울 汝矣島 國民日報빌딩에서 開催한 ‘國民미션포럼’ 基調講演에서 “現在 우리 社會가 유례없는 ‘超葛藤…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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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公搜處法 먼저 處理를”… 3+1 “追加協商 없다”

    惜敗率制 導入을 두고 見解差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더불어民主黨과 群小 政黨들은 19日에도 팽팽한 氣 싸움만 이어갔다. ‘밥그릇’을 意識한 讓步 없는 줄다리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패스트트랙(迅速處理案件) 法案의 年內 處理도 坐礁되는 것 아니냐는 展望이 나온다. 민주당이 主導하는 ‘4…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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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4당 대표들, 與 석패율제 도입 거부 ‘성토’…“이해찬 결단만 남아”

    野4黨 代表들, 與 惜敗率制 導入 拒否 ‘聲討’…“李海瓚 決斷만 남아”

    더불어民主黨과 함께 與野 ‘4+1 協議體’를 構成해 公職選擧法 改正案 協商을 進行 中인 野4黨(바른未來黨·正義黨·民主平和黨+代案新黨) 代表들은 19日 민주당이 野4黨의 ‘石肺率制’ 導入 要求를 拒否한 데 對해 한 목소리로 聲討를 쏟아냈다. 이들은 群小政黨에 多少 不利한 ‘聯動型 캡’…

    •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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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철 “연동형 밀어붙이면 비례한국당 만들 것”

    沈在哲 “聯動型 밀어붙이면 比例韓國黨 만들 것”

    沈在哲 自由韓國黨 院內代表는 19日 “萬若 左派勢力 ‘審·政·손·朴’李 聯動型을 밀어붙인다면 우리는 比例韓國黨을 만들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審 院內代表는 이날 午後 國會에서 열린 議員總會에서 “惜敗率에 對해 正義黨 沈想奵은 예전에 巨物 政治人을 위한 保險 같은 制度로 改革이 아…

    •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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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선거법보다 검찰개혁法 먼저” 야4당 압박…‘석패율’ 조정 여지도

    與 “選擧法보다 檢察改革法 먼저” 野4黨 壓迫…‘惜敗率’ 調整 餘地도

    더불어民主黨이 19日 高位公職者犯罪搜査處(公搜處)를 비롯한 檢察改革 法案의 線(先)處理 카드로 4+1(民主黨·바른未來黨·正義黨·平和黨+代案新黨)의 選擧法 協商에서 葛藤을 빚고 있는 野4黨을 壓迫했다. 前날 選擧法 協商과 關聯한 野4黨의 惜敗率制 導入 要求를 拒否한 데 그치지 않고 與…

    •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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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國黨 “4+1, 議席 나눠먹기 막장드라마”

    ‘4+1’ 協議體가 選擧制 改編案에 對한 막판 協商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自由韓國黨은 “挾雜과 야바위를 벌이고 있다”며 反撥의 水位를 높였다. 韓國黨은 필리버스터(無制限 討論) 等 院內外 戰略 再整備로 選擧制 改編案 處理 試圖를 決死 沮止하겠다는 方針이다. 沈在哲 院內代表는 18…

    •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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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석패율제 도입은 안돼”… 3+1이 합의한 선거법 거부

    민주당 “惜敗率制 導入은 안돼”… 3+1이 合意한 選擧法 拒否

    더불어民主黨과 群小 政黨들이 18日에도 選擧法 改正案 合意案 導出에 失敗했다. 이날 午前 민주당을 除外한 바른未來黨과 正義黨, 民主平和黨 等 野3黨과 代案新黨 代表들은 △21代 總選에 한해 ‘聯動型 캡(上限線) 30席 適用’ △惜敗率制 導入 等을 담은 合意案을 민주당에 提案했지만, 민…

    •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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