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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스톱’… ‘슈퍼 火曜日’ 敗北하자 “競選 無意味”|東亞日報

헤일리 ‘스톱’… ‘슈퍼 火曜日’ 敗北하자 “競選 無意味”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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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美 大選]
共和黨 트럼프의 마지막 競爭者 辭退 意思 밝혀

美國 共和黨 大選 候補 競選에서 도널드 트럼프 前 大統領과 對決한 마지막 競爭者 니키 헤일리 前 駐유엔 美國大使가 6日(現地 時間) 辭退 意思를 밝힌다고 外信이 報道했다. 15個 州에서 同時 競選이 치러진 5日 ‘슈퍼 火曜日’ 競選에서 敗한 데 따른 것이다. 헤일리 前 大使 側은 6日 CNN 等에 “事實上 競選을 繼續하는 것이 無意味한 狀況에 處했기 때문에 公式的으로 競選 抛棄를 發表하는 것”이라고 傳했다.

헤일리 前 大使는 5日 故鄕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現地에서 非公開로 開票 結果를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以後 公開 日程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헤일리 캠프가 以後 TV나 라디오를 통한 廣告를 計劃하고 있지 않다고 報道하며 辭退설이 흘러나왔다. 이는 트럼프 前 大統領이 TV, 소셜미디어 廣告를 늘릴 計劃을 밝힌 것과 對照的이다.

헤일리 前 大使는 이날 午前까지만 해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왜 그렇게 斷乎하게 트럼프 前 大統領의 指示를 따라서 내 辭退를 慫慂하는지 모르겠다”라며 不滿을 드러냈다. 이는 中道 性向이 剛한 地域에서 自身의 存在感이 浮刻된 것과도 無關하지 않다. 헤일리 前 大使는 3日 首都 워싱턴에 이어 5日 進步 性向 有權者가 많은 北部 버몬트주 競選에서 모두 트럼프 前 大統領을 눌렀다.


홍정수 記者 hong@donga.com
#니키 헤일리 #슈퍼 火曜日 #競選 抛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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