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式綠化事業?…“나발니 追慕客들에 入營通知書發付돼”

뉴스1
入力 2024年 2月 22日 12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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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러시아의 反政府運動家 알렉세이 나발니의 臨時追慕所에 들렸다 逮捕된 追慕客들이 拘置所에서 풀려난 뒤 軍當局으로부터 入營通知書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스크바타임스는 텔레그램 뉴스 채널 로톤다를 認容,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最小 6名의 弔問客이 拘置所에서 풀려난 뒤 入營通知書를 받았다고 傳했다.

로톤다는 “召喚狀에는 逮捕된 사람들이 며칠 안에 入營事務所에 申告해 情報를 確認하고 兵役을 登錄해야 한다고 적혀 있다”고 傳했다.

入營通知書를 받은 한 男性은 로톤다에 “우리가 召喚狀에 應하지 않으면 그들은 우리의 손가락을 부러뜨릴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나발니는 지난 16日 시베리아야말로-네네츠크주 第3矯導所(IK-3)에서 收監途中死亡했다. 公式的인 死因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便 나발니의 訃告消息以後 그의 支持基盤이 强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200餘名等 러시아 全域에서는 400名以上이 追慕所에서 拘禁된 것으로 알려졌다. 상트페테르부르크 法院은 拘禁한 150餘名에게 1~14日의 懲役刑을 宣告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