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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바이든, 臺灣 發言에 前日本 總理 “約束 넘어선 發言”|東亞日報

美바이든, 臺灣 發言에 前日本 總理 “約束 넘어선 發言”

  • 뉴시스
  • 入力 2022年 5月 24日 12時 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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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의 臺灣 有事時 軍事 介入 發言이 日本에서도 波長을 일으키고 있다.

24日 요미우리 新聞, 데일리 等에 따르면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前 日本 總理는 前날 트위터를 통해 바이든 大統領의 臺灣 有事時 軍事 對應을 示唆한 發言에 對해 “美中의 ‘하나의 中國’ 約束을 넘어선 發言이다”라고 指摘했다.

이어 “바로 白堊館은 臺灣 問題는 旣存 대로라며 軌道 修正은 없다고 했지만 軍事 介入하면 미사일은 日本으로 날아오는 것이다”라며 “참을 수 없다”고 批判했다.

知韓派로 알려진 하토야마 前 總理는 2009年 當時 민주당 所屬으로 執權한 바 있다.

現 執權 자민당의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外交部 會長은 23日 BS닛폰TV에 出演해 바이든 大統領의 發言과 關聯 “(臺灣 有事時 對應을 明確히 하지 않고 있는) 美國의 ‘애매 戰略’을 밟아 넘어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이든 大統領의 “失言이 아니냐”고 指摘했다.

그間 美國은 臺灣 有事時 對應에 對한 戰略을 具體的으로 提示하지 않는다는 分析이 支配的이었다.

하지만 23日 바이든 大統領의 臺灣 有事時 軍事 介入 趣旨 發言 後, 그가 ‘明確한 戰略’으로 路線을 轉換했다는 分析이 日本 言論에서 나오고 있다. 臺灣 有事時 美國이 軍事 介入을 하면 日本에도 影響을 줄 수 있어 現地에서 敏感한 反應이 나오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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