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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軍撤收 카드로 防衛費 壓迫下라 했다”|동아일보

“트럼프, 美軍撤收 카드로 防衛費 壓迫下라 했다”

  • 東亞日報
  • 入力 2020年 6月 2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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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回顧錄 “文大統領, 트럼프에 北 1年內 非核化 約束했다고 말해”

존 볼턴 前 白堊館 國家安保補佐官이 23日 出刊되는 回顧錄 ‘그 일이 일어난 房’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大統領이 駐韓美軍 撤收를 앞세워 韓國에 防衛費 分擔金 增額 壓迫을 指示했다고 밝혔다.

21日 동아일보가 入手한 回顧錄 內容에 따르면 2019年 7月 트럼프 大統領은 볼턴 前 補佐官에게 “韓國과 日本에서 各各 50億 달러, 80億 달러(의 防衛費 分擔金)를 얻는 길은 모든 美軍을 撤收하겠다고 威脅하는 것”이라며 “(이는) 協商에서 當身을 强力한 位置에 있게 한다”고 말했다고 主張했다. 그는 “美 國防部의 創意的인 會計 技術로 어떤 (分擔金) 額數든 正當化할 수 있다”며 “分擔金이 얼마면 滿足할지는 트럼프만이 알고 있다”고 적었다.

또 볼턴 前 補佐官은 2018年 4月 板門店 南北 頂上會談 다음 날 文在寅 大統領이 트럼프 大統領과의 通話에서 “金正恩 北韓 國務委員長이 豊溪里 核實驗場 閉鎖 等 完全한 非核化를 約束했다. 金 委員長에게 1年 안에 非核化를 할 것을 要請했고 金 委員長이 同意했다”라고 말했다고 적었다. 한便 볼턴 前 補佐官은 2019年 6月 板門店에서 南北美 頂上 會同 當時 트럼프 大統領과 金 委員長은 文 大統領의 參與를 願하지 않았지만 文 大統領이 希望해 3者 會同이 이뤄졌다고 主張했다.

워싱턴=이정은 特派員 lightee@donga.com

#존 볼턴 #回顧錄 #도널드 트럼프 #防衛費 壓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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