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獨逸 總理(왼쪽에서 두 番째)가 6日(現地 時間) 마테우시 모라非에츠키 폴란드 總理(오른쪽에서 두 番째)와 함께 폴란드 南部 아우슈비츠 强制收容所 正門으로 들어서고 있다. 메르켈 總理가 나치 獨逸의 殘酷性을 보여주는 이곳을 찾은 것은 2005年 就任 以後 처음이다. 그는 이날 나치가 유대人들의 處刑 場所로 使用한 收容所 內 ‘죽음의 壁’에 獻花하고 默念했다.
誤是非엥침=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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