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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韓 11~17歲 94.2% 運動不足…世界平均 보다 13.2%p 높아”|동아일보

WHO “韓 11~17歲 94.2% 運動不足…世界平均 보다 13.2%p 높아”

  • 뉴시스
  • 入力 2019年 11月 22日 13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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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146個國 160萬名 對象 調査結果 學術誌에 發表
韓國 男學生 91.4%, 女學生 97.2% 運動 不足

우리나라 靑少年(11~17歲)들의 運動量 不足이 全 世界 平均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世界保健機構(WHO)는 21日(現地時間) 醫學專門誌 랜싯 兒童 및 靑少年 健康저널에 發表한 論文에서, 146個國 298個 學校에 在學 中인 約 160萬名의 靑少年들을 調査한 結果, 2016年 現在 韓國 靑少年의 94.2%(95% 信賴區間 90.3-96.6)가 運動不足 狀態라고 밝혔다.

이는 2001年 92.7% 보다 增加한 것인 同時에, 全 世界 平均 81.0% (95% 信賴區間 77.8?87.7)에 비해 無慮 13.2% 포인트나 높은 水準이다.

韓國 男學生 境遇 91.4%가 運動 不足이고, 女學生은 100%에 가까운 97.2%가 運動 不足 狀態로 調査됐다. 全 世界 男學生 77.6%, 女學生 84.7%가 運動 不足인 것과 比較해 큰 差異가 있는 것이다.

WHO는 全 世界 靑少年들이 運動不足을 나타내고 있는 理由에 對해 밖에 나가 뛰어놀기 보다는 室內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禍變을 들여다 보내는 時間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分析했다.

WHO는 지난해 加入國들이 運動不足 靑少年의 比率을 15% 줄이겠다고 約束했지만, 별다른 改善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批判했다. 그러면서 靑少年의 身體活動을 늘이기 위한 各國 政府의 政策的 努力을 促求했다.

論文의 主著者인 피오나 불 博士는 21日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現象에 對해 “父母와 共同體, 그리고 保健시스템에 深刻히 憂慮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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