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2月 製造業 PMI 2年餘 만에 最低
“中, 다른 交易國에서의 强力한 需要로 惠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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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大統領이 惹起한 美國과 中國 間 貿易戰爭이 中國 消費者와 企業보다 美國 消費者와 企業에 더 큰 被害를 주고 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BI)가 4日(現地時間) 報道했다.
BI에 따르면, HSBC의 재닛 헨리와 제임스 砲메로이 애널리스트는 自身들의 硏究 報告書에서 美國이 中國보다 훨씬 더 큰 被害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中國은 美國을 除外한 다른 交易國에서 輸入品에 對한 需要가 强해 惠澤을 보고 있지만, 美國은 그렇지 못하다”고 說明했다.
美國과 中國은 지난해 數千億달러 規模의 製品에 關稅를 賦課하면서 貿易戰爭을 벌였다.
이에 美國의 12月 製造業 購買館라자지수(PMI)는 前月 59.3에서 54.1로 急落, 지난 2008年 10月 以後 가장 큰 落幅을 記錄했다. 또한 이는 지난 2016年 11月 以後 最低値다.
또한 製造業의 雇傭과 新規 受注도 急減해 貿易戰爭의 餘波가 繼續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BI는 說明했다.
이에 反해 中國의 境遇, 關稅가 賦課된 製品을 除外하면 對美 貿易輸出에 있어 豫想보다 善防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美國의 지난 11月 對中 貿易赤字는 431億달러를 記錄해 史上 最大値를 記錄했다.
HSBC 애널리스트들은 “美國의 問題는 大型 輸出 市場이 빠르게 成長하지 않고 있다는 點”이라고 指摘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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