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봅슬레이 選手, 이방카에 고마움 표했다가 惡플 洗禮|東亞日報

美 봅슬레이 選手, 이방카에 고마움 표했다가 惡플 洗禮

  • 東亞닷컴
  • 入力 2018年 2月 27日 17時 25分


코멘트
2018 平昌冬季올림픽에 出戰했던 美國 봅슬레이 選手가 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의 딸 이방카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一部 네티즌들로부터 댓글 攻擊을 받았다.

國 야후 스포츠 等의 27日 報道에 따르면 이방카는 지난 25日 봅슬레이 4人乘 競技를 觀覽하기 위해 平昌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이방카는 美 陸軍 特戰司이기도 한 봅슬레이 國家代表 ‘네이트 웨버’의 딸들과 나란히 앉아 美國 팀을 應援했다.

이 모습을 세라 허커비 샌더스 白堊館 代辯人이 트위터에 紹介하자 위버는 “政治的인 立場과는 無關하게 이방카가 올림픽 競技를 함께 보기위해 내 딸들을 招待한 일은 멋지다는 事實을 認定해야 한다. 딸들에게 宏壯한 經驗이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자 트럼프 大統領을 支持하지 않는 많은 네티즌들이 “認定 못하겠다”,“뭐가 멋지다는거냐”,“나같으면 아이들이 이방카 近處에도 못가게 하겠다”등의 非難을 쏟았다.

이에 웨버는 다시 트위터에 “이방카가 내 딸들에게 正말 잘 對해준 것이 못마땅한 사람들 보시라. 내 딸들과 그女는 오늘 마치 切親한 親舊 같았다. 正말 特別한 經驗이었다”며 “오바마든, 부시든, 레이건이든, 클린턴이든, 트럼프든 相關없다. 내 아이들에게 올림픽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준 것이 고마웠을 뿐”이라고 밝혔다.

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