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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또 섹스 스캔들…“이番엔 敎育者 ‘性 스캔들’ 擴散”|東亞日報

中, 또 섹스 스캔들…“이番엔 敎育者 ‘性 스캔들’ 擴散”

  • 東亞日報
  • 入力 2012年 12月 23日 09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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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華圈 媒體 "敎育 副局長 性關係 動映像 流布"

黨書記 섹스 스캔들로 발칵 뒤집혔던 中國에서 또다시 公職者의 섹스 스캔들이 터졌다.

23日 美國에 本部를 둔 中華圈 媒體 보쉰(博訊)에 따르면 광시좡族(廣西庄族)自治區 牝羊(賓陽)市 敎育局 某펑(莫鵬) 副局長이 한 女性과 性關係를 갖는 動映像 두個가 中國판 트위터인 웨이보(徽博)에 빠른 速度로 퍼지고 있다.

지난 달 20日 충칭直轄市 베이베이(北倍<사람人邊 代身 石 붙은 倍>)區 黨 書記인 레이情푸(雷政富·54)가 10代 政府와 가진 性關係 動映像이 公開돼 中國을 떠들썩하게 한지 不過 한 달 만이다.

누리꾼들은 某펑 副局長이 496萬 위안(藥 8億4000萬 원)의 검은 돈을 챙긴 貪官이며 內緣女를 6名이나 둔 好色漢이라고 非難했다. 模評은 또 地位와 財物을 내세워 18名의 女學生들과 性關係를 가졌다는 非難도 나오고 있다.

某펑이 牝羊魔王(馬王) 初·中敎 校長을 지냈다는 所聞도 나오고 있고 靭帶(人大·地方議會) 代表, 精筴(政協·最高諮問機構) 委員이라고 한다.

그는 黨 機關紙 인민일보에 敎育에 關한 長文의 글을 發表했고 官營 中央TV에서 人格者로 評價 받았다는 것이다.

보쉰은 當局에서 아직 아무런 反應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이番 性 스캔들에 對한 主 內容은 남아 있으나 댓글들은 削除됐다고 덧붙였다.

監察 當局은 商人으로부터 10代 女性 性 上納을 받은 레이情푸 事件이 불거지자 卽刻 調査에 着手해 그를 解任했다.

또 레이情푸 事件이 터질 무렵 헤이룽장省 솽청(雙城) 市의 放送局 女性 앵커를 數十 年間 性暴行해온 現地 高位級 官吏인 쑨더腸(孫德江)李 失明 告發돼 關心을 모았다.

中國 共産黨의 싱크탱크인 中央便역國(中央編譯局) 博士後 硏究員인 窓옌(常艶·34)이 지난 12日 웨이보에 올린 長文의 글에서 本人이 이쥔칭(衣俊卿·54) 便역局長과 호텔을 轉轉하며 17番의 婚外情事를 가졌다고 스스로 暴露하기도 했다.

<東亞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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