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金比率 얼굴女, “타고난 얼굴 比率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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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4月 24日 17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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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 콜게이트(출처= 데일리메일) — 플로렌스 콜게이트(出處= 데일리메일)

‘얼굴에 黃金比率은 무엇을 말할까?’

태어날 때부터 黃金比率의 얼굴을 가지고 태어난 ‘母胎黃金比率 얼굴女’가 話題다.

最近英國에서 열린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얼굴 選拔大會’에서 1位를 차지한 플로렌스 콜게이트(18)는 눈과 이마, 턱 等이 理想的인 比率로 配置된 ‘黃金比率’ 얼굴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科學的으로 女性의 黃金比率 얼굴이란 두 눈 사이의 距離가 두 귀 사이의 距離의 折半에 該當, 이마부터 턱까지 3等分을 했을 때 눈과 코, 입이 1:1:1 比率로 나눠지는 것을 말한다.

成形等醫學의 도움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밝힌 그女는 두 눈과 두 귀 사이의 比率이 44%, 이마부터 턱까지의 3等分比率은 32.8%로 黃金比率과 매우 恰似한 것으로 알려졌다.

大會直後 콜게이트는 地域言論과의 인터뷰에서 “아름다움을 위해 成形手術이나 짙은 化粧을 할 必要는 없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이같은 事實은 英國 데일리메일 인터넷版이 傳하면서 알려졌다.

寫眞을 본 네티즌들은 “黃金比率 얼굴女 부럽네~ 母胎比率!”, “黃金比率 얼굴女期待한 것보다 예쁘진 않다”, “黃金比率 얼굴女 조금 더 꾸미면 더 예쁘겠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一部海外 네티즌들은 “첫印象은 그렇게 좋다고 느껴지지 않는데 寫眞을 繼續 보고 있으니 美人으로 느껴지는 것이 奧妙하다”고 말했다.

한便英國의 한 心理學者는 “콜게이트는 對稱的인 魅力이 매우 돋보이는 美女에 屬한다”고 評했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通信員 지니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