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國民歌手’ 아들, 暴行事件으로 物議|東亞日報

中 ‘國民歌手’ 아들, 暴行事件으로 物議

  • 東亞日報
  • 入力 2011年 9月 13日 11時 45分


코멘트
中國에서 '國民 歌手'로 通하는 리솽장의 아들이 無免許로 BMW 乘用車를 몰고 가다가 다른 運轉者를 暴行하는 事故를 쳐 父親의 體面을 깎아내렸다.

13日 中國 媒體들에 따르면 리솽장의 15歲짜리 아들인 리톈이은 지난 6日 番號版이 없는 BMW 乘用車를 몰고 베이징시 하이딩 區의 한 道路를 달리다 앞서가던 車輛을 몰던 펑모 氏 夫婦와 是非가 붙었다.

리톈이는 함께 있던 18歲 親舊인 쑤難과 合勢해 펑 氏를 暴行했고, 펑 氏는 머리에 11바늘을 꿰매는 傷處를 입었다.

리솽장의 아들이 刑事 未成年者여서 法的 責任을 지지 않고 釋放다는 消息이 인터넷을 타고 퍼지자 中國에서는 父親인 리솽장을 非難하는 輿論이 急激히 높아졌다.

軍人 歌手인 리솽장은 1970年代부터 最近까지도 줄곧 높은 人氣를 누린 中國의 國民歌手로 現在 所長(少將) 身分이다.

及其也 리솽장은 病院으로 被害者를 찾아가 눈물까지 흘리며 '子息 看守를 잘 못 했다'며 허리를 굽혀 謝罪했다.

批判 輿論이 거세지자 베이징시 公安은 事件 當時 리톈이와 더불어 假짜 番號版이 달린 아우디 乘用車를 몰고 가던 쑤難의 아버지를 番號版 僞造 嫌疑로 뒤늦게 逮捕했다.

中國 인터넷에서는 이番 事件을 契機로 富裕層 2歲를 뜻하는 '푸얼다이(富二代)'들의 眼下無人的인 行動을 批判하는 목소리가 다시 한 番 높아지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