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이 韓國産 印刷用紙에 對한 反(反)덤핑 調査에 들어갔다.
産業資源部는 美國 상무부가 21日(現地時間) 韓國 中國 인도네시아 等 3個國의 印刷用紙에 對해 反덤핑 및 相計關稅 賦課 與否를 判斷하기 위해 調査를 始作했다고 22日 밝혔다.
이는 美國 製紙業界가 지난달 31日 3個國의 印刷用紙에 對해 反덤핑 關稅 賦課와 製紙業界 補助金 支援에 對한 相計關稅 賦課를 要請하는 請願書를 提出한 데 따른 것이다.
韓國에선 한솔製紙 계성制止 韓國制止 弘遠制止 信號制止 신무림制止 南韓制止 等 7個社가 對象이다.
美國 製紙業界는 韓國 政府가 特惠融資와 租稅減免 等을 통해 製紙業界에 實質的인 補助金을 支給해 印刷用紙의 價格이 낮아졌다며 71.81%의 덤핑 關稅를 물려야 한다고 主張하고 있다.
韓國 製紙業體들은 지난해 3億2000萬 달러 規模의 印刷用紙를 美國에 輸出했다.
홍석민記者 sm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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