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胡錦濤) 中國 國家主席이 來年 初 日本을 公式 訪問키로 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19日 報道했다.
中國 國家主席의 日本 訪問은 1998年 장쩌민(江澤民) 前 主席이 訪問한 以後 繼續 이뤄지지 않았다.
後 主席은 18日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太平洋經濟協力體(APEC) 頂上會議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日本 總理와 만나 訪問 要請을 受諾했다.
日本의 한 外交消息通은 "後 主席은 來年 봄쯤 訪問할 것"이라며 "最近 中日 關係가 急速히 回復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便 後 主席은 이날 會談에서 日本 側에 核武裝 意思가 있는지 물었고 아베 總理는 "核武器 非(非)保有는 日本이 오랫동안 堅持해온 政策"이라고 答辯했다.
베이징=하종대特派員 orio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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