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 日本 臺灣 中國의 4個國 (프로)野球 챔피언이 11月 日本 도쿄돔에서 아시아 最强者를 가리는 ‘아시아 시리즈’ 競技 日程이 確定됐다.
理想國 韓國野球委員會(KBO) 事務總長은 7日 도쿄에서 하세가와 日本프로野球機構(NPB) 事務局長, 리처드王 臺灣野球리그(CPBL) 國際部長, 好建國 中國野球協會(CBA) 會長과 ‘코糯米 컵(KONAMI CUP) 아시아 시리즈 2005’를 11月 10日부터 4日間 열기로 決定했다.
韓國과 日本 臺灣은 프로리그 優勝팀이, 中國은 2008年 베이징 올림픽 出戰을 對備한 國家代表 선발팀이 參加한다. 韓國은 11月 10日 日本과의 遠征競技를 始作으로 11日 中國, 12日 臺灣과 各各 홈경기를 벌인다. 4個國은 풀 리그로 順位를 가린 뒤 上位 2個 팀이 13日 決勝戰으로 優勝팀을 決定한다.
김성규 記者 kims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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