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아시아 地震海溢(쓰나미)李 發生한 지 7日로 13日째. 避해 餘波는 如前하다. 몰디브에서는 生活水準이 20年 前으로 後退했다는 指摘이 나왔다.
○…地震海溢로 조개 養殖業을 망친 泰國 男性 옴누어이 프롬 온 氏(46)가 6日 스스로 銃을 쏴 목숨을 끊었다.
家族들은 그가 海溢로 조개 養殖場이 쓸려나가고 아들이 말라리아에 걸리자 失意에 빠져 있었다고 傳했다.
泰國에서는 地震海溢의 生存者뿐 아니라 自願奉仕者들도 心理的 衝擊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境遇가 많다고 言論들이 傳했다. ○…캐나다에 本部를 둔 人權活動家 聯合團體는 인도네시아 政府軍이 最大 被害地域인 수마트라 섬 아체 地域에서 救護品 傳達과 叛軍 掃蕩作戰을 同時에 하고 있다고 主張하며 “인도네시아 政府軍은 救護活動을 中斷하라”고 要求했다.
인도네시아 政府는 아체 地域의 災殃에도 不拘하고 叛軍인 ‘自由兒體運動(GAM)’에 對한 攻勢는 繼續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印度 政府는 6日 이番 地震海溢로 입은 經濟的 損失이 532億2000萬 루피(藥 1兆2500億 원)에 이른다고 發表.
또 印度 內務部 狀況報告書에 死亡者와 失踪者는 各各 9682名과 5491名이다.
방콕·뉴델리·몬트리올=外信 綜合 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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