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가 사스(SARS·重症急性呼吸器症候群)와 關聯해 旅行 自制地域으로 다시 指定됐다.
국립보건원은 最近 토론토 北쪽에 있는 限 再活病院에서 사스 推定患者가 한꺼번에 5名이나 發生해 美國 疾病統制豫防센터(CDC)가 토론토를 다시 旅行 自制地域에 包含시킴에 따라 이같이 措置했다고 25日 밝혔다.
토론토는 3月16日 旅行 自制地域으로 指定됐다가 2個月餘 만인 18日 解除됐다.
現在 사스와 關聯해 旅行 自制地域으로 指定된 곳은 토론토 外에 中國 홍콩 싱가포르 몽골 臺灣 等이다.
保健院은 또 中國 南部地域 動物市場에서 食用으로 去來되는 麝香고양이 너구리 족제비 等에서 사스 類似 바이러스 陽性反應이 나타나거나 抗體가 發見돼 이들이 사스 바이러스의 根源일 可能性이 높다고 홍콩대 硏究팀이 主張함에 따라 現地를 旅行할 때 野生動物을 補身用으로 사먹지 말 것을 當付했다. 한便 保健院은 國內 두 番째 사스 推定患者로 分類돼 入院治療를 받고 있는 80代 필리핀系 美國人 男性의 境遇 肺炎症狀이 거의 사라지는 等 狀態가 好轉됨에 따라 27日頃 退院시킬 計劃이라고 밝혔다.
現在 國內에서 사스와 關聯해 入院 中인 사람은 이 美國人과 40代 內國人 疑心患者 等 2名이며 20日부터는 사스 申告事例가 接受되지 않고 있다.
李瑱記者 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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