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放 軍醫官 等이 包含된 醫療部隊가 이달 末 아프가니스탄에 派兵된다.
大韓韓醫師協會는 유엔 平和維持軍으로 아프가니스탄의 바그람 地域에서 活動할 同意部隊(部隊長 김수현 大領·陸士36期)에 처음으로 한放 軍醫官과 한放 士兵이 1名씩 包含된다고 14日 밝혔다.
同意(東醫)部隊는 ‘東쪽의 醫術을 傳하는 部隊’라는 뜻으로 全體 人員은 醫師와 行政支援病을 包含해 150名이며 하루에 100名假量의 現地 住民을 治療할 豫定이다. 이 部隊는 아프가니스탄 外에 키르기스스탄共和國에서도 醫療活動을 벌이게 된다.
이番에 派兵되는 한放 軍醫官은 정광식 大尉, 한放 士兵은 임재형 上兵으로 둘 다 동衣襨 韓醫科大를 나온 韓醫師다. 이와 關聯해 韓醫師協會는 同意部隊 活動에 必要한 治療機와 침, 藥材 等 800萬원 相當의 用品을 支援하기로 했다.
송상근記者 song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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