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畫 ‘조스’로 널리 알려진 白상어를 비롯해 긴鬚髥고래, 香油고래 等 大型 고래 6種이 ‘移動性 野生動物 保護協約’(CMS)의 保護 對象으로 選定됐다고 BBC 인터넷版이 25日 報道했다. CMS 會員國들은 獨逸 본에서 會議를 갖고 滅種危機에 處했거나 特別 保護措置가 必要한 野生動物을 이같이 選定해 發表했다.
이에 따라 긴鬚髥고래, 멸치고래, 香油고래가 保護協約의 附屬門Ⅰ과Ⅱ에 모두 올랐고 南極 밍크고래, 熱帶고래, 난쟁이긴鬚髥고래가 附屬門Ⅱ에 登載됐다. 또 △돌고래과의 범고래 △거의 눈 먼 狀態로 音波探知시스템을 利用해 方向과 먹이를 찾는 갠지스江과 인더스강의 돌고래 △大型 白상어 △모래언덕에서 솟아오르는 짠물을 먹고 사는 몽골과 中國의 駱駝가 附屬門Ⅰ에 包含됐다. 附屬門Ⅰ은 滅種危機 生物을 保護하기 위한 것이고, 附屬門Ⅱ는 國際的 保護가 必要한 종들의 追加 保存措置를 取하기 위한 것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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