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週刊誌 스펙테이터는 4日 名門 公立學校인 런던 誤러토리에 다니고 있는 블레어 總理의 두 아들 柳眼科 니컬러스가 웨스트민스터 스쿨의 젊은 敎師 1名 以上으로부터 大入 豫備課程人 A레벨의 歷史科目 課外授業을 받고 있다고 報道했다.이 같은 報道는 執權 勞動黨의 下院 指導者인 로빈 쿡이 “第1野黨인 保守黨의 易言던컨 스미스 黨首는 아들을 名門 私立學校인 이튼 칼리지에 보내고 있기 때문에 公立學校의 敎育問題에 對해 曰可曰否할 資格이 없다”고 말한 지 1週日 만에 나온 것이어서 勞動黨 側을 더욱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第2野黨인 자유민주당의 筆 윌리스 議員은 블레어 總理가 公敎育制度를 얼마나 不信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非難했다. 總理室 關係者는 “總理 子女의 敎育問題는 私生活 問題”라며 論評을 拒否했다. 全國師親會協會의 마거릿 모리시는 “블레어 總理가 公敎育을 改善하겠다고 約束한 지 5年이 지났지만 名門 公立學校에 다니는 自身의 子女들에게 課外를 시켜야만 한다는 事實이 많은 學父母들에게 衝擊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런던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