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際油價가 내림勢를 持續하고 있다.
12月 引渡分 北海産 브렌트유는 6日 런던市長에서 배럴當 18.89달러를 記錄, 97年 7月 以後 2年餘만에 처음으로 19달러線 아래에서 去來됐다.
또 뉴욕市場에서도 12月 引渡分 輕質油 價格이 前날보다 35센트 떨어진 배럴當 19.67달러에 去來됐다.
이 같은 下落勢는 美 테러慘事 以後 萎縮된 消費 心理와 航空油의 急落 餘波 때문.
需要는 줄어들었지만 石油輸出國機構(OPEC)는 西方輸入國들의 反撥과 財政收入 減少를 憂慮하는 러시아 等의 反撥을 勘案해 大幅的인 減産決定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AFP通信은 하루 100萬배럴을 減産하는 方案이 OPEC에서 擧論되기 始作했으며 具體的인 決定은 다음週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OPEC 閣僚會議에서 나올 것이라고 報道했다.
<김정안기자>credo@donga.com
김정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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