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發生 以後 全國 10餘個 都市에서 이슬람으로 보이는 사람들에 對한 攻擊이 이루어졌으며 이슬람寺院마다 “폭파시켜 버리겠다”는 脅迫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

뉴욕의 鉏폴크카운티에서는 12日 注油所에서 일하던 이슬람 靑年에게 拳銃을 들이대며 죽이겠다고 脅迫한 한 白人 男子가 逮捕됐다. 텍사스州 어빙의 이슬람센터 建物에는 最小 6發의 銃彈이 박혔으며 캐럴턴의 이슬람센터의 琉璃窓도 박살났다. 버지니아州에서도 이슬람書店과 두 곳의 이슬람社員이 攻擊을 받았다.

워싱턴州 矯導所에서는 TV에서 뉴스를 視聽하던 罪囚가 함께 收監돼 있던 이슬람系 罪囚와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匿名이 保障되는 인터넷의 對話房에선 ‘中東을 核武器로 날려버리자’ ‘모든 아랍人을 죽이자’는 等 過激한 言辭가 亂舞하고 있다.

‘飯(反) 이슬람 情緖’가 번져가자 루돌프 줄리아니 뉴욕 市場은 12日 이슬람人이 많이 居住하는 地域에 警察官을 追加 配置키로 했다.

<강수진기자>sjk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