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半身이 부자유스러운 日本 女性 가와가미 에리나(28·여)가 휠체어를 타고 濠洲의 沙漠 350㎞ 橫斷에 挑戰한다. 後援 組織인 日本의 社會福祉法人 適應行動情報센터는 障礙人이 심슨沙漠 橫斷에 挑戰하는 것은 이番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3歲 때 小兒痲痹에 걸려 下半身이 痲痹된 가와가미氏는 濠洲 中部의 심슨沙漠을 6日 始作해 엿새에 걸쳐 橫斷할 計劃이다. 醫師 한 名과 支援團이 同行한다.
가와가미氏가 탈 휠체어는 모래 위에서 달릴 수 있도록 特別히 製作됐다. 加速器와 브레이크를 손으로 造作할 수 있으며 最高速度는 時速 30㎞. 가와가미氏의 橫斷 消息은 後援 組織의 웹사이트(www.icaa.or.jp)를 通해 公開된다.
<오이다교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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