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면 몸-마음의 찌꺼기 비워져…5200km ‘大韓民國 한바퀴’ 完走 挑戰”[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지난해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擴散 餘波로 會社 일도 잘 안 풀리고 內部에 안 좋은 일도 있었죠. 제 自身이 無氣力해지기까지 했어요. 그 때 코리아 둘레길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죠. 그래서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뜀박질에 나선 것입니다. 땀 흘리면 에너지가 … 2022-08-13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