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顯娥, 서윤아♥김동완 커플링에 “뭐하는 짓이야” 嫉妬爆發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23日 00時 38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그룹 ‘神話’ 멤버 김동완이 보컬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趙顯娥를 만난다.

24日午後 9時30分放送되는 채널A ‘요즘 男子 라이프-新郞授業’에서는 俳優 서윤아가 趙顯娥에게 김동완을 正式으로 紹介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서윤아는 切親인 趙顯娥를 카페에서 만났다. 서윤아의 밝은 모습에 趙顯娥는 “그동안 언니(서윤아)는 내가 紹介팅해준다고 해도 繼續 싫다고 해서 걱정했었다. 그 분(김동완)은 어디 계시냐”고 물었다.

서윤아는 “내가 좀 천천히 오라고 했다”며 쑥스러워했다. 이때 서윤아의 손에 있는 커플링을 發見한 趙顯娥는 “그거 커플링은 아니지?”라고 물었다. 서윤아는 웃음으로 答을 代身했다. 이에 趙顯娥는 “뭐 하는 짓이냐”며 嫉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趙顯娥는 “(김동완과) 만나니 좋냐”라고 서윤아에게 물었다. 서윤아는 “오빠와 만나면 늘 재밌다”고 答했다. 하지만 서윤아는 이내 “큰 問題가 하나 있긴 하다”며 韻을 뗐다. 이를 들은 趙顯娥는 “걱정 말라. 나만 믿으라”며 김동완을 꼼꼼히 檢證하겠다는 意志를 表現했다.

“萬若에 (김동완이) 마음에 들면 兄夫라고 부르겠다”는 趙顯娥의 앞에 김동완이 登場했다. 서윤아는 趙顯娥에게 “‘○○’ 김동완”이라고 紹介했다. 김동완은 한술 더 떠 “‘○○○’ 김동완입니다”라고 받아쳤다. 이에 趙顯娥가 말을 잇지 못하자 서윤아는 “(趙顯娥가) ‘神話創造(神話 팬클럽)다”며 雰圍氣를 띄웠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