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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스코리아’ 陳 최채원…美 大學 ‘디자인 專攻’ 財源|東亞日報

‘2023 미스코리아’ 陳 최채원…美 大學 ‘디자인 專攻’ 財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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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3年 10月 11日 00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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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정규리 선…장다연·조수빈 美

‘第67回 미스코리아 選拔大會’에서 최채원 氏(21·서울·보스턴대 그래픽디자인과)가 ‘晉’의 王冠을 차지했다.

10日 午後 서울 江南區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미스코리아 選拔大會가 열렸다. 미스코리아 眞 王冠을 쓴 崔 氏는 “正말 감격스럽다. 最善을 다했던 모습들과 밝고 肯定的인 모습들을 예쁘게 봐주신 듯해 感謝드린다. 國內뿐만 아니라 國外에서도 韓國 女性의 리더십을 드러내는 韓國 女性 리더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崔 氏는 OTT 플랫폼 美術監督 및 아티스트를 꿈꾸는 才媛이다.

‘先’은 김지성 氏(26·서울·중앙대 延期藝術學科)와 정규리 氏(25·江原·인천대 패션産業學科)가 차지했다. ‘米’는 腸茶宴 氏(21·大邱·영남대 英語文學과)와 조수빈 氏(26·慶南·인하공전 航空運航科)가 當選됐다.

이날 치러진 本選 進出者 30名은 再活用한 옷을 입고 펼친 ‘RE: 퍼포먼스’로 춤 實力과 舞臺 매너를 자랑했다. ‘RE: 音源 퍼포먼스(with. 歌手 더源)’에 揷入된 音源을 통해 얻은 收益金은 寄附한다. 歌手 거미와 뮤지컬 俳優 손준호 김소현 夫婦가 祝賀 舞臺를 꾸몄다.

이番 大會의 進行은 한석준 아나운서, 제59회 미스코리아 ‘米’ 박아름 KBS 濟州放送總局 아나운서, 제56회 미스서울 ‘先’ 박지영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가 맡았다. 글로벌이앤비(Global E&B)가 主催·主管했다. 오는 13日 金曜日 午後 8時 ENA를 통해 錄畫 中繼된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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