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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5年만 正規 앨범…自作曲 12曲 컴백|東亞日報

이진아, 5年만 正規 앨범…自作曲 12曲 컴백

  • 뉴시스
  • 入力 2023年 9月 13日 10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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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日 午後 6時 ‘都市의 속마음’ 선보여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5年 만에 正規 앨범을 完成했다.

이진아는 13日 午後 6時 各種 音源 사이트에 正規 3輯 ‘都市의 속마음’(Hearts of the City)을 내놓는다. 앨범은 12個 曲으로 채워졌고 모두 自作曲이다. 이진아는 수많은 것들이 얽힌 都市 속에서 自身이 느낀 여러 感情을 쌓아 올려 建築한 새로운 音樂 世界를 선보인다.

첫 番째 타이틀曲 ‘미스터리 빌리지’(Mystery Village)는 欲望으로 가득한 都市에서 勇氣 있게 살아가는 少女의 이야기다. 두 番째 타이틀曲 ‘都市의 建物’은 바쁜 現代 社會에 쫓기기보다, 世上의 일들을 즐겁게 探險하자는 慰勞의 메시지를 傳한다.

以外에도 사랑을 바라보는 섬세한 視角을 녹인 ‘마이 홀 뉴 월드’(My Whole New World), 人間關係에 對해 노래하는 ‘眞正한 親舊’, 통통 튀는 雰圍氣의 ‘미드나이트 딜리버리’(Midnight Delivery), 眞正한 나를 받아들이겠다는 ‘어셉팅’(Accepting), 사랑스러운 魅力의 ‘너가 집에 오면 난’ 等이 收錄됐다.

다른 아티스트와 함께한 曲도 있다. 빈티지韓 재즈 사운드가 돋보이는 ‘旅行의 끝에서’(With 스텔라腸), 都市를 빛내는 별들을 向한 따뜻한 視線이 담긴 ‘시티 라이츠’(City Lights)(With Sarah Kang)‘, 理由 없이 憂鬱해지는 밤의 이야기를 그린 ’잠결의 슬픔‘(Feat. 홍진호), 사랑하며 함께 노래하자는 ’싱!‘(Sing!)(Prod. 박문치), 서로를 慰勞하고 안아주는 ’말‘에 對한 考察을 담은 ’말‘(With 李孝利·이상순) 等이다.

이진아는 다음 달 14~15日 서울 城北區 同德女子大學校 百周年記念館에서 2023 이진아 單獨 公演 ’都市의 속마음‘을 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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