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密輸’, 一週日 내내 正常…220萬觀客突破

뉴스1
入力 2023年 8月 2日 08時 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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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密輸’(監督 류승완)가 7日連續 박스오피스 1位를 記錄했다.

2日映畫振興委員會映畫館入場券統合電算網集計에 따르면 ‘密輸’는 지난 1日 24萬6034名의 觀客을 動員하며 박스오피스 1位 자리에 올랐다. 累積觀客數는 222萬4321名이다. ‘密輸’는 一週日만에 200萬觀客을 突破하며 무서운 上昇勢를 보이고 있다.

올 여름 텐트폴 映畫 첫 走者인 ‘密輸’는 지난달 26日開封하자마자 첫날 30萬名以上의 觀客을 動員하며 興行을 豫告한 바다.

‘密輸’는 바다에 던져진 生必品을 건지며 生計를 이어가던 사람들이 一生一大의 큰 판에 서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海洋犯罪活劇이다. 現在全國劇場에서 上映中이다.

이날 ‘엘리멘탈’은 9萬9324名이 觀覽해 2位에 올랐으며, 累積觀客數는 587萬8816名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5萬8916名을 劇場으로 불러 모으며 3位를 記錄했다. 累積觀客數는 365萬3783名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