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안혜경이 어린 時節 뱀을 팔았던 經驗을 털어놨다.
13日 午後 放送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氣象캐스터 出身 放送인 兼 俳優 안혜경이 追憶 속의 主人公을 찾기 위해 登場했다.
안혜경은 江原道 平昌郡 용평면 용전리가 故鄕임을 밝히며 “작은 시골 洞네다. 온 마을 사람이 同門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안혜경은 용전중學校 在學 當時의 數學先生님이신 김숙희 先生님을 찾고 싶다고 傳했다. 안혜경의 進路 選擇에 도움을 주신 분이었던 것.
안혜경은 故鄕 江原道 平昌郡 용평면 용전리에 訪問해 回想에 잠겼다. 안혜경은 할머니 知人의 집에 訪問해 能熟하게 아궁이에 불을 때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혜경은 어린 時節 뭘 하고 놀았냐는 質問에 “겨울에는 肥料 包袋로 썰매 타기, 여름에는 고기잡이”라고 말하며 “마을 全體가 놀이터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안혜경은 “洞네 오빠들이 뱀을 잡아주면 저는 包袋에 담아 팔았었다”고 깜짝 告白해 놀라움을 안겼다. 더불어 안혜경은 “물뱀 2000원, 毒蛇 5000원, 殺母蛇 10000원”이라며 뱀을 팔아 用돈 벌이를 했던 經驗을 털어놔 反轉 魅力을 膳賜했다.
한便,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는 追憶 속의 主人公 또는 平素에 고마움을 傳하고 싶었던 主人公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每週 金曜日 午後 7時 40分에 放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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