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廣場’ 소유진, 白種元에 “멋있다~여보♥” 愛嬌爆發

뉴스1
入力 2019年 12月 6日 07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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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소유진이 ‘맛남의 廣場’에 깜짝 登場했다.

지난 5日放送된 SBS 새 藝能 프로그램 ‘맛남의 廣場’에서는 料理硏究家白種元의 집이 公開됐고, 아내 소유진度 모습을 드러냈다.

소유진은 廚房에서 감자, 햄을 活用한 料理를 했다. 옆에 있던 白種元은 “소금도 넣어라” 等助言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자 소유진은 “집에서도 맨날 자꾸 뭐라고 한다”며 귀여운 투정을 부리더니 “‘골목食堂’이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걸까, 元來 이런 사람이 ‘골목食堂’에 나간 걸까. 내 男便元來正말 착했는데”라고 해 爆笑를 誘發했다.

그러면서도 이들 夫婦는 ‘달달’韓 모습을 자랑했다. 감자와 햄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前이 익자, 白種元은 뒤집기를 自身이 하겠다고 나섰다. 이를 본 소유진은 “멋있다~여보”라면서 抱擁해 남다른 愛嬌를 뽐냈다.

以後白種元과 소유진은 접시를 두고 다른 意見을 냈다. 白種元이 접시가 너무 작다고 指摘하자, 투닥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 것. 이에 양세형은 “夫婦싸움 最初公開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白種元은 양세형을 向해 “시끄럽고 바나나 먹어라”며 입막음을 해 재미를 더했다.

한便 ‘맛남의 廣場’은 地域의 特産品이나 로컬푸드를 利用한 新메뉴를 開發해 休憩所, 鐵道驛, 空港等流動人口가 많은 만남의 場所에서 交通利用客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 每週木曜日午後 10時에 放送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