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視聽率 20% 肉薄
SBS ‘미운 우리 새끼’ 放送畵面 캡처
‘미운 우리 새끼’가 한채영이 홍진영 홍선영 姊妹와 김장을 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20% 에 肉薄하는 視聽率을 보였다.
2日 視聽率 調査會社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日 放送된 SBS 藝能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以下 ‘미우새’)는 1部 16.2%(以下 全國 集計 基準), 2部 17.8% 3部 19.1%의 視聽率을 各各 記錄했다. 特히 3部에서는 20%에 近接한 視聽率을 나타내 더욱 눈길을 모았다.
앞서 ‘미우새’는 지난달 24日 放送에서 1部 16.8% 2部 18.7% 3部 17.9%의 視聽率을 各各 보인 바 있다.
이날 放送에서는 한채영이 出演해 홍진영 홍선영 姊妹가 함께 김장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장을 하면서 홍진영은 한채영에게 “最大 몸무게가 얼마였냐”라고 물었고, 한채영은 “妊娠했을 때도 包含해서? 68kg”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채영은 “妊娠을 除外했을 때는 56kg”이라고 말했고, 홍선영은 “火가 난다”라고 憤怒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以後 세 사람은 精誠껏 담은 김치와 한채영이 만든 수肉을 먹으며 ‘김치 먹放’을 펼쳤다. 特히 수肉을 맛본 홍선영은 한채영에게 “냄새가 안난다. 보쌈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냐”며 感歎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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