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이종석 卷나라의 熱愛說이 해프닝으로 終結됐다.
이종석과 勸나라가 所屬된 에이맨프로젝트 關係者는 1日 뉴스1에 “이날 報道된 熱愛說은 事實 無根”이라며 “두 사람은 알려진 대로 親한 演藝界 先後輩 사이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媒體는 두 사람이 熱愛 中이라면서, 이종석이 卷나라를 自身의 所屬社 에이맨프로젝트로 迎入했다고 傳했다. 卷나라는 지난 5月 所屬社 판타지吳와 契約 滿了 後 에이맨프로젝트로 移籍했다.
이종석은 지난 2010年 드라마 ‘檢査 프린세스’를 통해 俳優로 데뷔했다. 이어 드라마 ‘시크릿가든’ ‘學校2013’으로 얼굴을 알렸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 異邦人’ ‘피노키오’ ‘더블유’(W) ‘當身이 잠든 사이에’ 等을 히트시켰다. 올해 tvN ‘로맨스는 別冊附錄’ 을 마치고 3月부터 社會服務要員으로 服務 中이다.
卷나라는 헬로비너스로 데뷔後 演技 活動을 竝行하며 注目받았다. 지난 2017年 SBS 드라마 ‘殊常한 파트너’에서 檢事 차유정 役으로 分解 남다른 可能性을 보여줬다. 以後 2018年 tvN ‘나의 아저씨’, SBS ‘親愛하는 判事님께’ 올해 KBS ‘닥터 프리즈너’에서 主演을 맡아 熱演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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