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잔나비' 멤버의 學校暴力 루머에 잔나비 側이 "現在 確認 中"이라고 밝혔다.
23日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잔나비 멤버에게 當했던 學校暴力을 밝힌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나의 反應이 웃기다고 재미있다고 라이터를 가지고 장난치고 비닐封紙를 얼굴에 씌우고. 내 事物에 장난치는 건 基本이고"라고 主張했다.
이어 "到底히 그 學校를 다닐 수가 없어 轉學을 가고 精神治療도 받고 견뎌내고 잊기 위해 努力했다. 그 뒤로는 世上과 門 닫고 治癒에만 神經 쓰며 지냈다"라고 덧붙였다. 現在 잔나비 側은 該當 루머의 眞僞 與否를 確認하는 中인 것으로 傳해졌다.
잔나비는 盆唐 出身인 보컬 최정훈, 기타 김도형, 鍵盤 유영현, 베이스 장경준에 咸陽에서 온 드러머 윤결까지 合勢해 結成된 5人組 밴드다. 멤버들 모두 1992年生 원숭이띠다.
한便 잔나비는 지난 3月 正規 앨범 '傳說'을 發表해 活動 中이다. 最近 잔나비 최정훈은 MBC '나 혼자 산다'에 出演해 話題를 모았다.
김소정 東亞닷컴 記者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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