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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스病 최준희, 유튜버 變身…男子親舊 公開|東亞日報

루프스病 최준희, 유튜버 變身…男子親舊 公開

  • 뉴시스
  • 入力 2019年 2月 12日 14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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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진실(1968~2008)의 딸 최준희(16)가 유튜버가 됐다. 루프스病을 앓고 있는 최준희는 10個月 間 交際한 男子親舊도 公開했다.

최준희는 12日 유튜브 ‘준희의 데일리’ 채널에 ‘#2 Hello my first VLOG ! | 24時 密着 브이로그’ 映像을 올렸다. 男子親舊를 만나러 가기 前 메이크업하는 過程부터 데이트하는 모습까지 公開했다.

최준희는 男子親舊와 動物病院을 訪問한 뒤 함께 食事했다. 집 안에서도 多情하게 스킨십을 했다. “男子親舊를 하루도 빠짐 없이 만난다”면서 “男子親舊를 公開할까 말까 苦悶했는데 於此彼 映像 찍으면 자주 나올거라서 公開하기로 했다. 나를 너무 사랑해준다”며 愛情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지난 10日 유튜브 채널을 開設했다. ‘첫 紹介 映像’에서 “最近 두 달 동안 몸이 안 좋았다”면서 “루프스病으로 두 달間 病院에 入院하며 힘든 時間을 보내다가 조금 나아져서 어제 退院했다”고 알렸다.

루프스病은 몸의 免疫體系가 自身의 몸을 스스로 攻擊하는 慢性 自家免疫疾患이다. 皮膚, 關節, 腎臟, 肺, 神經 等 여러 部位에 炎症이 생긴다. 死亡率은 낮지만 完治가 거의 不可能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희는 “難治病이고 自家 免疫 疾患”이라며 “아무것도 아닌 거 같아도, 막상 걸리면 사람을 미쳐 돌아버리게 한다. 몸이 퉁퉁 부어서 걸어 다닐 수가 없었다. 다리에 물이 차 휠체어 타고 다녔다. 體重이 1~2週만에 10㎏이 늘었다. 제 모습이 怪物 같다. 거울 볼 때마다 自尊感이 팍팍 깎이고, ‘난 왜 이렇게 怪物같이 變했지?’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놓았다.

“저에 對한 論難이 많았다. 절 싫어하고 미워하는 분들은 繼續 그럴 거고 많은 말이 오갈 것”이라면서도 “그런 말을 神經쓰지 않고 제 갈 길을 가겠다. 절 사랑해주는 분들이 많다는 걸 잊지 않고 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活動할 것”이라고 했다.

최준희는 최진실과 野球스타 조성민(1973~2013) 사이에서 태어났다. 2017年 外할머니 鄭某氏로부터 兒童虐待를 當해왔다고 主張, 警察이 搜査에 着手했으나 無嫌疑로 終結됐다. 警察은 오빠 최환희(18)와 周邊人들의 陳述을 바탕으로 “外할머니가 최준희를 虐待했다고 볼 수 없다”며 “思春期 特有의 養育者와의 葛藤”이라고 結論 내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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