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側 “善處 없다”…나영석·정유미 不倫 지라시 最初流布者等立件

뉴스1
入力 2019年 2月 12日 08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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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䁐錫 CJ ENM PD와 俳優 정유미의 私生活에 對해 지라시를 만들고 퍼뜨린 流布者들이 警察立件된 가운데 정유미 側은 다시 한 番 “善處는 없다”고 立場을 밝혔다.

정유미의 所屬社 매니지먼트 숲 關係者는 12日羅䁐錫PD 關聯 지라시 流布者들의 警察立件事實을 確認했다면서 “앞으로도 合意나 善處는 없을 豫定”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地方警察廳 사이버安全課는 最初流布者鄭某氏(29·女) 等 3名과 인터넷 커뮤니티 揭示者崔某氏(35·女) 等 4名을 情報通信網法上名譽毁損嫌疑, 惡性댓글 作成者인 會社員朱某氏(34) 等 2名을 侮辱嫌疑로 起訴意見送致할 豫定이라고 알렸다.

警察調査結果 프리랜서 作家인 鄭氏와 放送作家李某氏(30·女)는 지난해 放送作家들로부터 들은 所聞을 知人들에게 알리기 위해 카카오톡 메시지를 作成해 傳達했고, 이는 以後 오픈채팅房等에 傳達되면서 急速度로 流布됐다.

더불어 警察은 오픈채팅房에 假짜뉴스를 流布한 參考人을 相對로 流布警衛를 特定해 이들과 中間流布者李某氏(30·女)를 立件했다.

再修生崔某氏(19) 等 4名은 假짜뉴스를 카페와 블로그 等 인터넷上에 揭示한 嫌疑로, 朱氏等 2名은 該當事件을 報道한 記事에 惡性댓글을 作成한 嫌疑로 各各立件됐다.

앞서 羅䁐錫PD와 정유미는 지난해 10月 온라인 지라시로 인해 國內大型 포털사이트 實時間檢索語上位圈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等困辱을 치렀다. 지라시에는 두 사람의 私生活에 對한 刺戟的인 이야기가 담겼다. 以後 이들은 이에 對해 各各 “루머는 事實無根” “該當內容은 거짓”이라는 立場을 낸 後惡性 루머 最初作成者와 流布者等을 사이버搜査隊에 告訴했다.

?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