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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軫永 “‘슈퍼인턴’ 아이디어 먼저 提案…靑年들에 希望 주고파”|동아일보

朴軫永 “‘슈퍼인턴’ 아이디어 먼저 提案…靑年들에 希望 주고파”

  • 뉴스1
  • 入力 2019年 1月 24日 14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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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 News1
/ 寫眞提供=JYP엔터테인먼트 ⓒ News1
JYP 엔터테인먼트 朴軫永 프로듀서가 “‘슈퍼인턴’ 아이디어를 먼저 提案했다”고 밝혔다.

24日 午後 2時 서울 上巖洞에 位置한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 호텔에서 엠넷 ‘슈퍼인턴’ 製作發表會가 열렸다.

朴軫永 代表는 “지난해 8月쯤 뉴스를 보다가 靑年 失業率이 높아졌다는 記事를 보고 뭔가 답답해 하는 젊은이들에게 慰勞나 希望을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됐고, 放送 側에 아이디어를 보냈는데 欣快히 받아줘서 함께 하게 됐다”고 說明했다.

演出을 맡은 원정우 PD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機會를 提供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該當 分野에 熱情이 있는 사람들에게 機會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엔터테인먼트에 入社하면 어떤 生活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보여주고 싶은 것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슈퍼인턴’은 엔터테인먼트 業界에 就業을 希望하는 求職者들을 業界 內 다양한 企業 및 職種과 公正하게 連結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機會를 提供하는 藝能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學閥이나 性別, 나이 等 스펙이 아닌 오로지 個人의 熱情과 懇切함만으로 志願者를 檢討하고 엔터 業界 最高의 會社에서 實務를 直接 經驗할 수 있는 인턴 機會를 提供한다.

첫 會社인 JYP 엔터테인먼트는 自社에 對한 SWOT 分析만을 志願書로 받았으며 스펙이 아닌 本人의 생각과 關心, 分析力 等으로 志願者를 判斷할 豫定이다. 이에 書類 銓衡에만 6千餘名이 支援했으며 朴軫永 代表가 400餘 個의 志願書를 直接 檢討했다는 後聞이다.

이날 午後 8時 첫 放送.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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